과거와 현재, 자연과 사람을 이어주는 공간

세종 이룰

과거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곳, 달전리 마을 어귀에 모습을 드러낸 카페입니다.

여름에는 녹음진 숲의 화창한 경치를, 겨울에는 소복하게 쌓인 눈이 만들어낸 설경을 바라보며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멀리서도 시선을 끄는 감각적인 외관과 모든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야외 테라스가 인상적인 공간입니다.

아담한 연못과 바위, 공간을 둘러싼 나무들까지 함께 어우러져 이 곳에 머무는 사람 또한 자연의 일부가 되길 바랍니다.

시골의 넉넉함과 다정함을 품은 카페 이룰에서 온전한 러스틱 라이프를 경험해 보세요.



영업시간

11:00 ~ 21:00


Irul

23, Seongdong-gil, Geumnam-myeon, Sejong-si